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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어권 외신들도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논란’ 보도
- 영어권 언론에 이어 스페인어권 매체들도 잇따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는 현지 시각으로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총선을 앞두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50963?sid=104 
- “K드라마 아닌 실제”… 외신도 주목하는 ‘김건희 명품 가방’ 논란
- 외신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을 잇달아 보도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6일(현지시간) ‘영부인과 디올 가방’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총선이 몇달 남지 않은 가운데 윤 대통령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99006?sid=104
저널리스트 라파엘 라시드가 쓴 이 기사는 “한국의 영부인이 (최재영) 목사로부터 호화로운 선물을 받는 장면이 몰래 촬영됐다”며 “이는 K드라마 각본 같지만, 한국의 보수 성향 정부를 혼란에 빠뜨린 실제 정치적 위기”라고 짚었다.
외신들이 명품 가방 스캔들 뿐 아니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과 논문 표절 의혹, 경력 위조 의혹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보도하고 있다네요 KBS 세계뉴스에 올라왔네요 며칠 사이 걷잡을 수 없이 국제 확산 되는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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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Tigger
통구리 / 영부인 자체가 최고 존엄의 위치인데 왜 명품에 저리 집착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99프로 / 국내언론만 조용 ㅋㅋㅋㅋ
icelander / 정말 맞말을 넘어서 정설로 굳어짐
똥무더기 / 원래 자존감 낮고 싸구려인 사람일수록 겉치레에 집착하는 경향이 많죠 명품을 두르면 자신이 명품이 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