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안경 사면 벌어지는 일85
- 일리아리
- 등록일 2024-01-27 20:01
- 조회수 4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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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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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zoco
선진국들 옛날 제도들이 현재를 못 따라오고 있죠.
예전에야 수동으로 시력, 눈거리 등 맞춰야 했지만 지금은 기계에 눈만 대면 시력, 거리 알아서 측정해서 나오죠.
알 깎는것도 기계가 다 해주는데 굳이 의사까지 거기에 숟가락 꼽을 필요없어요. 거기에 한국은 안경학과도 따로 있어서 안경에 관해서라면 전문가들이 있죠.
하지만 한국 안경사들도 기득권이 되서 인터넷으로 돋보기안경 파는거 막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미국, 일본 선진국에서도 돋보기 안경은 인터넷으로 그냥 팔아요.
기득권을 어떻게 제어 하느냐가 소비자에게 혜택, 손해를 주고 안좋은 쪽으로 쌓이면 뭘해도 비용이 많이 들게되 점점 나라가 망하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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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철
한국에서는
안과의사 처방전 이나
오다 없이
안경사가 단독으로
직접 처방
조제가공 모두 가능하죠
도수 엄청 않 높으면
여벌렌즈가
항상 안경점에 두어세트 이상 있어서
바로
조제가공도 가능하죠
라스베가스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죠
의료법 적용받는
의료기사등 중에
의사 오다 없이 처방 가능한 것은
안경사가 유일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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