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윤뉴스 논란 KBS - 윤 대통령 신년 대담 방송사로 간택될까2

박민 사장 취임 이후 한국방송(KBS) 뉴스가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를 일방적으로 홍보하거나 안보 이슈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등 급격히 ‘친정부’ 성향을 보인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땡윤뉴스’ 논란 KBS…‘윤 대통령 신년 대담’ 방송사로 간택될까
박민 사장 취임 이후 한국방송(KBS) 뉴스가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를 일방적으로 홍보하거나 안보 이슈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등 급격히 ‘친정부’ 성향을 보인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땡전뉴스’와 비슷하게 ‘땡윤뉴스’로 전락했다는 비판마저 한국방송 안팎에서 나온다. 땡전뉴스란 1980년대 신군부 체제에서 한국방송 등이 당시 대통령이었던 전두환씨의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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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험이 없어서 선을 모름

지 꿀리는대로 다함

두고보자.

2024-01-27 점아이콘

시베리안허숙희~

대통령직 내려 놓는게 두려울겁니다

권력을 내려놓는 순간 남는건 철창밖에 없다는걸 본인도 잘 알고 있을거예요

2024-01-2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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