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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진양혜 아나운서. 신동욱 앵커. 강선연 등 언론안보전문가 6명 영입6


 

진양혜(56) 전 KBS 아나운서와 신동욱(59) 전 TV조선 앵커가 국민의힘에 합류한다. 남욱(65)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 교수, 강선연(58) 전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사령관, 이상철(57) 전 군사안보지원부 사령관, 윤학수(69) 전 국방정보본부 본부장 등 국방·안보 전문가들도 대거 국민의힘에 입당한다. 이들은 4·10 총선에 지역구 또는 비례대표로 출마하거나 당의 정책개발에 참여키로 했다.

 



  • 국민의힘, 진양혜·신동욱·강선연 등 언론·안보전문가 6명 영입
  • 진양혜(56) 전 KBS 아나운서와 신동욱(59) 전 TV조선 앵커가 국민의힘에 합류한다. 남욱(65)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 교수, 강선연(58) 전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사령관, 이상철(57) 전 군사안보지원부 사령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91197?sid=165

 

강선연 전 항작전사령관은 문재인 정부에서 여성 최초 투스타, 여성 최초 항작사령관 타이틀 달아줬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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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진양혜는 왜 저런 선택을 ㅉㅉ

2024-0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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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파이야쏭
영입이라고 보기엔 원래 다 저쪽인 사람들인데
2024-0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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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남자셋

이상철도 문정부서 동기중 육사출신보다 중장 달아줬죠


2024-0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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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쾌락은고통과같다

쓰렉

2024-0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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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흐름이야
조수빈은 안가는 모양이네 
2024-0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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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espbyltd

좋게 봤는데 실망 가면 더 실망

2024-01-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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