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에서 영등포쪽이 가까워서 거기서 사먹네요 ㅎㅎ
비교적 최근에 베이글집 다 다녀 봤는데, 니커버커 본점이 제일 맛있었어요.
저도 런던보다 코끼리한표
근데코끼리얘네들은빵을만들다마는지
맨날품절이여
런던베이글 요기 수원 스타필드에도 생긴다던데
시간 많나보냉 부럽
헐 이름은 뭔가 많이 들어본거같은데 베이글때문에 이렇게 많은건가요
그냥 영어 조합하니 뭔가 있어보여서 몰려 가나보네요.
뭘 알기나 하고 이딴 댓글 다는건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맞는 말 하시는구만 ㅋㅋ
@낆꿂깖 뭔소리임, 영국 살면서 베이글 카페에서 이름 걸고 파는 경우 보지를 못함.
동네 마트 가면 한봉다리에 코스트코처럼 저렴하게 파는게 대부분
맛이 저렇게 길게 줄기다려서 먹을정도로 맛있는건 아닌데....
사람들 사이에서 이걸 먹어봤다! 라고 할만한 가치가 있어보이는 현재라서....
이게 국내 회사에서 만든거라는걸 알고들 먹는지 궁금하네요 첨에 런던에 본사가 있는줄...
심지어 저 회사는 토종 한국이업일걸요
한국인이 차린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마치
중국인이 유럽에 도쿄 부대찌개라고 차리는 격 일까요?
한국인이 차린 파리바게트는요?
@llIIllIl 한국인이 베를린바게트라고 했으면 느낌 비슷하겠네요 ㅋㅋ
베이글은 미국껀데
런던베이글은 마치 방콕김치찌개 박물관 같은 느낌?
차라리 코끼리베이글이 낫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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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neo / 한국인이 차린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마치 중국인이 유럽에 도쿄 부대찌개라고 차리는 격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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