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가 더 많다는건 앞으로 사회적인 부담이 줄어든다는 긍정적인 뉴스.
출산 보다는 사망이 많다는 단순한 통계적 의미인데 이게 어쩨서 악플일까요? 오해가 있으신 듯.
출산보다 사망이 많으면 사회적 부담이 점점 줄어듭니다.
냉정하게 사회를 디자인할때는 저렇게 따져야합니다. 고귀한 생명 낳는다고 다가 아닙니다
@부화뇌동 바퀴벌레가 줄어드는건 좋은일아니냐?
@부화뇌동 뭔소리여
@보차 멍청한 생각이네요 갑자기 노인들이 전염병등으로 일찍 죽은게 아니라면 인구중에 노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뜻일 뿐입니다.. 즉 사회적 부담은 더 높아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부화뇌동 생명도 생명 나름이지 짱깨생명이잖음
@레고해머 적게 태어나고 더 많이 죽는데 어떻게 노인 비율이 높아지죠?
@보차 고령화 사회라는 얘기죠. 조금만 생각해봐도 죽을 노인은 이미 있는거 거기에 출생자가 줄어서 인구가 줄어든다는 얘기는 걍 초고령화로 점점 젊은 세대는 힘들어진다는 얘깁니다.
실질적 문맹 수준인데 이건..
@부화뇌동 ㅋㅋㅋㅋㅋㅋㅋ
@보차 인과관계순서가 바꼈습니다. 노인 비율이 높아지니까 더 많이 죽는겁니다. 그렇게 열심히 자신이 멍청하다고 어필하진 않아도 되요
@레고해머 잘모르시면서 무지하게 아는척하시고 뿌듯해 하시네요. 인구 천명당 사망자 수가 있어요. 코로나 이전에 5점대를 유지하다가 21년에는 6점으로 높아지고, 22년에는 7점이 넘어섰습니다. 즉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사망자와는 무관한 사망자가 증가하는겁니다. 출산율이 낮다는 점이 나중에는 다시 영향을 주겠지만 현재는 사회적 부담이 적어지는 추세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멍청한 사람은 많이 죽어도 되는데요.
@가오가오 인구 천명당 사망자수 변화를 참고하시고, 출생과 사망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문맹이라는 표현은 못배운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임을 숙지하세요.
사망자가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는이상은 긍정적이라 판단 할수가 없고, 모르면 측은지심부터 일어나야 맞죠.
무작정 사회적 부담이 줄어든다....라...
그냥 무지임.
출산과 사망의 통계는 측은지심을 기초로 다루어야 하는거군요. 사회학자들은 각성하라!
2019년 중국에서 82년생 베스트셀러 찍던해 ㅋㅋㅋ 같이죽자
왜만한 나라들 인규수네요
와~우리나라보다 출산율이 40%이상 높네요
저게 위안이 되나요? 우리보다 훨 높은데....
출산률x 출산율ㅇ
출산률
우리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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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콩지노빈지노 / 2019년 중국에서 82년생 베스트셀러 찍던해 ㅋㅋㅋ 같이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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