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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발톱 한 번 잘라보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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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자를 때 배 나와서 숨 참다가 혈압올라 휘청했네요. 편의점에서 산 손톱깍기는 발톱자르는데 손잡이가 부러져버리고. 나이 50에 이제는 제대로 한 번 잘라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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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신입회원
손톱깍기는 777

코털은 바비리스 아니었나요.

2024-0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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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onuts
슈테인더 라는 브랜드의 손톱깎이가 날부분이 회전해서 사용하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완전히 똑같이 생긴 보카스 라는 브랜드도 있던대 무슨관계인지는 모르겠고 딱 한번 사용해봤는대 생각이상으로 잘 잘려서 괜찮다 생각했었어요

2024-0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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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타이레놀중독자

손톱깎이 소형이 손톱용이고 대형이 발톱용인지 알았는데... 와이번이라고 따로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2024-0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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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늬오징어시메
논산훈련소에서 얻어온 왼발 새끼발가락 무좀이 어느덧 30년의 세월이 흘러 왼발 발톱을 다 잡아먹고 그나만 엄지발가락 발톱은 어느 정도 살아남았는데. 발톱 깍는게 왠만한 쓰메끼리로는 어렵더라구요. 평생 한번도 안사본 쓰메끼리 함 사봤습니다. 브랜드는 모르겠고 저런 발톱깍기면 마 무좀 발톱도 쓱싹 쳐낼거 같아서. 

 

2024-0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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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어른

쪼그려앉지마시고 변기에 앉아서 숙이고 잘라보세요 숨 안참아도 편하가 자를 수 있어용

2024-0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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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늬오징어시메
아이쿠 감사합니다. 그렇게 잘라 보겠습니다. 

 

2024-01-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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