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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 김현미 전 국토부장관 검찰 소환 조사8

김 전 장관, 혐의 부인

 

문재인 정부 당시 집값을 비롯한 주요 국가 통계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대전지검은 16일 오전 김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감사원은 청와대(대통령비서실)와 국토부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소 94차례 이상 한국부동산원이 통계 수치를 조작하게 했다며 김 전 장관을 비롯해 전임 정부 정책실장 4명(장하성·김수현·김상조·이호승) 등 22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지난 2018년 9·13 대책 효과로 하락세를 보이던 집값이 다시 상승 조짐을 보이자 2019년 6월 셋째 주 국토부 직원이 한국부동산원에 집값 변동률이 ‘마이너스’(하락)로 나오도록 조작을 요구했는데, 검찰은 김 전 장관이 실무자에게 이 같은 지시를 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장관은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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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5 버커링

가지가지 한다 고마해라 미치놈들아

2024-0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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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0 추천 4 흐르는국물처럼

그동안 잘 피해있었다. 김현미

2024-0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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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7 라이코넨
최근에 기각이 나왔는데도

 

이걸 계속 수사하고 있네요


  • '통계 조작 의혹' 국토부 전 차관 등 2명 구속영장 기각
  • 문재인 정부의 집값 국가 통계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윤성원 전 국토교통부 차관과 이문기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대전지법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통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이 청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82628?sid=102 

 

 

원전 재판도 항소심에서 무죄

 

  • ‘월성 원전 감사 방해’ 전직 공무원 3명, 2심서 전원 무죄
  • 월성원전 관련 자료를 삭제해 감사원의 감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산업통상자원부 전 공무원들이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문재인 정부의 ‘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에 대한 감사원 감사의 적법성에 문제를 제기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2076?sid=102
2024-0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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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0 추천 4 747리만브라더
김수현미...벌은 받아야지!!
2024-0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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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7 추천 2 [* 익명1 *]
김수현하고 김현미는 벌을 받아야 됩니다. 
2024-0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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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Greenmist

ㅉ팔리는지 익명이네요

2024-0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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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기분매롱
이시각 모든 기레기들이 떡밥물고 써 대기 시작하는 기사가 이거군요
2024-0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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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skspil

김현미 벌받아야됨.이거 감싸면 2찍이나 다를꺼 없음.정신차려라.김현미 개판친거 다 잊었음?

2024-0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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