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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노종면) 어제 기자들이 질문/확인했어야 했던 것4

ytn 노종면 전 앵커 페북

노종면
김건희 모녀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시기에 23억 시세차익 거뒀다는 기사는 검찰 의견서를 근거로 보도됐다. 그랬더니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문재인 정권 때 작성된 문건"이라고. 검찰 의견서 작성 시점은 2022년 12월 30일. 좌천 때 사직구장 갔다는 거짓말...

2022.12월이면 윤석열 정권 때이고 검찰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한 주체는 서울중앙지검. 지검장은 윤석열 사단 송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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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코몽-

2024-01-16 점아이콘

하늘바람터

저 당시 법무부 장관은?????? ㅋㅋ

2024-01-16 점아이콘

혐한제조기

바지가 입만 열면 거짓말

2024-01-16 점아이콘

하늘바람터

그 유명한 송경호 카톡 ㅋ

사진 아래 한동훈 등 ㅋㅋㅋㅋㅋ

여상규 "패스트트랙, 검찰 손댈 일 아니다".. 수사압력 논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7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의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은 검찰이 손댈 일이 아니다”고 말해 ‘외압 논란’이 불거졌다. 여 위원장은 이날 서울고검 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패스트트랙 자체가 불법 사보임에 의해 가결된 것이며 그걸 가만히 보고 있는 야당 의원은 의원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2024-01-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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