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살고자한다면 확실한 삶에대한 가치관을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는 돈이 행복일 수 있고

누군가는 가족이 행복일수 있고

누군가는 일하는게 행복일 수 있고

우리는 다른 사람의 삶을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행복의 기준이 다른 누군가의 삶을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혹, 누군가 나쁜짓을 하는 것, 불법적인 일탈이 행복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당연히 비난을 받아야하겠지요. 

행복의 전제조건은 다른사람의 행복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근데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의 기준으로 다른사람의 삶을 비하합니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무시하고 자신과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무시합니다. 

부동산, 주식, 코인, 투자, 돈이 최고다라고 하는 일부사람들은

자신과 행복이 기준이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비난합니다. 

"그렇게 사니깐 전세나 살고있지", "평생 그렇게 살아" 

전세살아도 행복할 수 있고, 돈이 충분치 않아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행복지수가 부유함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통계가 그것을 입증하죠.

그렇다면 그들은 왜 돈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할까요? 

그 이유는 결국 시장에 사람들을 끌어들여야하기 때문입니다. 

돈있으면 다되는 지금같은 세상에서 누구나 돈에대한 욕심은 있지만 그 우선순위는 다릅니다. 

자신의 능력밖의 행운으로 욕심을 채운다고 한다면 탈이 나기마련이죠.

SNS와 같이 타인의 삶을 쉽게 접하게 되고 내 삶을 타인의 삶과 비교하기 쉬운 세상에서 

돈에 우선 순위가 없다가도 위와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내 삶이 불행한가를 쉽게 느끼게되죠. 

그걸 노리는 겁니다. 부동산과 주식같은 시장에서 자본의 유입은 중요합니다. 

뽐뿌에서 부포만 봐도 집없는사람 집에 관심없는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을 많이 보게되죠. 

계속해서 미디어를 통해 주식, 부동산, 코인으로 부자가 되서 물질로 행복을 채우는 사람들을 보여주죠.

그것들이 광고인겁니다. 우리의 주식 계좌가 파란색인것이 그것을 증명하죠. 

그렇게 들어가서 돈을 번사람이 많을 까요? 잃는 사람이 많을까요?

집이 두집 이상인 사람 아니고서야 일반적인 사람이 부동산으로 현금을 만질수 있을까요?

두번째는 자신의 삶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불행을 퍼트립니다. 

정신적 사랑은 희생을 기반으로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부모님께서 자식에게 주는 대가없는 사랑을 이야기하죠. 

사랑받은 사람이 사랑을 더 잘 베푼다 말하는 것은 이 대가없는 사랑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엔 이런 사랑을 받지도 주지도 못하죠, 대가가, 즉 물질이 더 중요해진 사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주는 진짜 행복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은 희생으로서 사랑을 주는 평범한 남편들을 퐁퐁남이라 비하하고

그들에게 불행의 씨앗을 전파합니다. 

대부분 그들의 비하를 무시하지만 동요하고 가치관이 흔들리기도 하죠. 

열심히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비난 받고 비하당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최우선이 세상속에서 자신만의 행복의 가치관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