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딸 봄비가 옆에서 편히 자고 있어요.
그런데 웬 자주 맡아보던 냄새...
자식이 또 방구를 뀌였군요.
하도 자주 뀌어서 방구냄새도 구수하군요.
오래오래 건강하기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간 베트남이 일본을 꺽어주면 더 좋겠네요.
털을봐선 나이가 좀 있어보이네요
네.
원래 실키테리어라 은색이예요.
보호소에 있던 애인데 작년 오월에 데려와 가족이 되었네요.
나이가 8살이 되다보니 아무도 안 데려 가길레 짠해서 데려와 지금은 잘 지낸답니다.
애기 강아지가 아닌
보호소있던애들 데리고 오는건
희생정신 아니면 힘든건데
추천뿐이 해드릴게없네요
@동투더그투더라미~
감사합니다.
지 별나라에 갈때까지 행복하게 함께 하겠습니다.
강쥐들이 은근히 방귀 많이 뀌드라구요.
헐 ㅋㅋㅋ
아침마다 유산균을 꾸준히 먹여요.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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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봐선 나이가 좀 있어보이네요
네.
원래 실키테리어라 은색이예요.
보호소에 있던 애인데 작년 오월에 데려와 가족이 되었네요.
나이가 8살이 되다보니 아무도 안 데려 가길레 짠해서 데려와 지금은 잘 지낸답니다.
애기 강아지가 아닌
보호소있던애들 데리고 오는건
희생정신 아니면 힘든건데
추천뿐이 해드릴게없네요
@동투더그투더라미~
감사합니다.
지 별나라에 갈때까지 행복하게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