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초말곤 안먹는데
엔초가없네
사람들 입맛은 결국 다 거기에서 거기인듯 하네요 ㅋㅋ
오래된 베스트셀러가 여전히 인기있네요
그 논리라면 해외 과자도 입맛 맞아야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죠
짜고 너무 달고
그냥 한국 과자가 젤 맛남..
(이 나라에서 태어나 어릴떄부터 먹었으니 길들여진거)
최초 출시가격
35원햇음
당시 어린이 시내버스요금이
20원이었고
삼양 소고기라면한봉도 20원하던 때라
쉽게 사먹을돈은 아니었음
시내버스타고 안내양이 만원짜리 내잖아요
?
그럼 잔돈없다고 그냥내려주기도할정도로
만원이면 너무 큰돈이었내요
월드콘 나왔을때 듀얼쇼크였음
콘은 100원 바는 50원이 국룰이던 시절인데
콘이 300원 ㄷㄷㄷ
입맛 가스라이팅 성공사례 ㅋㅋ
냉동유통이 되는 아이스캔디도 사먹기 시작,
그 이후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
실상은 다 외국꺼 들어온 물건들
와일드바디, 옥동자도 맛있고 비비빅 흑임자도 맛있음
정말 더울 땐 더위사냥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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