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미담이고 감동적에다
천사 같은 간호사 이야기 까지
쓰리 콤보 이야기라 펌 합니다
감동적 이네요
훈훈해 집니다요
저런 과자 있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진짜 소아과 근무하는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선생님들은 제가 봐도 천사쌤들 꽤 계셨습니다.
다만 저는 신생아실이랑 소아과는 응급실만큼이나 기피부서였어서ㅋㅋㅋ...절대 ㄴㄴ..;;;
ㅎㅎㅎ
아 원래 그런 과 인가요???
아 그렇구나...
첨 알았어요
네.
제가 실습이나 일해보면서
착한 쌤들 생각해보면
아동쪽 쌤들이 많았습니다.
능력자는 내과쪽이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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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아과 근무하는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선생님들은 제가 봐도 천사쌤들 꽤 계셨습니다.
다만 저는 신생아실이랑 소아과는 응급실만큼이나 기피부서였어서ㅋㅋㅋ...절대 ㄴㄴ..;;;
ㅎㅎㅎ
아 원래 그런 과 인가요???
아 그렇구나...
첨 알았어요
네.
제가 실습이나 일해보면서
착한 쌤들 생각해보면
아동쪽 쌤들이 많았습니다.
능력자는 내과쪽이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