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듣기 평가 한번 풀어 보세요!3
- 주신2
- 등록일 2024-01-12 14:23
- 조회수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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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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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c1688df51ba55a6e85aa6923ca210a2.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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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sbs 앵커도 윤두창한테 밉보여 날라갔죠
꽤나 국힘 편향적으로 방송 진행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kbs 처럼 땡윤 뉴스 안했다고
KBS 9시 뉴스 여자 엥커도 날라감... ㅋ완전 극우 아니면 다 날라감...
강간의힘 대변인인가 싶을정도로 편파적이어서 이게 공중파인가 싶을정도로 놀랐습니다.
양쪽에 패널들 한명씩 부르고 추가로 씨방새 논설위원인지 기레기인지 하나 추가해서 3대1로 다구리치면서
죄측 상단과 맨아래 자막으로 강간의힘 일방적 주장이 마치 사실인냥 강간의힘 기관지처럼 진행해서 종편인줄 알았습니다.
당시엔 저 인간도 차마 날리면이라 우긴다고? 너무 말이 안되니 차마 실드치지못했던거같은데
아마 지금 주영진이한테 물어보면 확실치않다고 얼버무릴듯합니다.
김뱀민이 황보승히 윤차인유니숙 등 주영진이가 자주 불렀던 인물들입니다. 특히 김뱀민이는 패널은 물론이고 혼자만 불러 주간이슈정리? 이런것도 했었던거같고, 황보승히는 남편 녹취록 전까지 종종 불렀고 윤차인은 보수의 양심인양 포장해주는거 보고 와 주영진이는 인간 sbs 그 자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랬던 주영진이조차 날리면은 바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미션이었던거죠 ㄷㄷㄷㄷㄷ 그리고 몇달뒤 주영진이는 바이든 당해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