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전 의원 징역 2년6개월 선고 - 공천대가 금품수수 혐의4

트레블리에
등록일 2024-01-10 15:03
조회수 609

박순자 전 의원 징역 2년6개월 선고…공천대가 금품수수 혐의

“금품 요구, 선제적·적극적으로 금품 받아…죄질 가볍지 않아”
일부 혐의 무죄 선고…추징금 3천만원, 법정구속은 않기로 박 전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국민의힘 소속 안산시의원 2명 등 모두 4명에게서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거나 받기로 약속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순자 전 의원 징역 2년6개월 선고…공천대가 금품수수 혐의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의원들에게 공천권을 빌미로 금품을 수수한 박순자 전 국회의원에게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됐다. 10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안효승)는 박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정당의 후보자 추천 관련 금품수수 금지) 등의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추징금 3000만원을

https://v.daum.net/v/2024011011401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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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기본 소양이죠

2024-01-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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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올해도수고

국짐이 국짐했네

2024-01-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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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가무

국민의 힘 의원은 소속을 나타내지 않고 보도하고, 야당은 꼬박꼬박 소속 당을 밝히는 편향된 언론.

2024-01-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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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꼬노미야끼

안산에서 일 더럽게 못하는 극혐 이 징역형이라 .. 오늘 잔치국수 먹는 날인가요.

2024-01-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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