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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확정 되어서 퇴사를 했는데 갑자기 채용취소 통보29

안녕하세요 

46세 직장맘이예요

14년 다닌 회사에서 가스라이팅이 심해 

이직 기회를 노리다가 

이직제안이 와서  회사에서는 남편이랑  같이 일한다고 하고 

사직서 제출 후 

중간에 언제 퇴사하냐 계속 연락오고 또 연락와서 

출근해서 입을 복장까지 준비하라해서 옷도 샀어요

퇴사하는 회사에서 구인도 마친 상태에서  일을 하다가

퇴사 3일전에 갑자기 채용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직하는 회사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전이라 자기네는 아무 상관없다고 그렇게 나오는데 어텋게 해야할까요? 

노동위원회에 고발하고 싶은데

회사 바닥이 좁아서 괜히 소문 날까봐 안하고 있어요

 

쉬고 있고 잡코리아 이력서 등록하니 콜센타랑 보험설계사만 연락 많이 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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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다리 / 와 진짜 양아치 십색기들이네요 40 0

다른의견 0 추천 40 황금사다리
와 진짜 양아치 십색기들이네요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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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영감탱가만안둬

이메일로 합격 및 입사날짜 정해지면 그게 채용 된거 아닌가요? ㅠㅠ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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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보노보노언니

전화로만 통보했어요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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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버들피리
회사바닥이 좁아서 괜히 소문날꺼라면..

반대로 이 상황을 소문을 내야하는거 아닐까요.  이직제안을 받아서 옮기는거면 스카웃인데.. 너무 무책임하네요.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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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햄버거피자

노무사 상담해보세요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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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보노보노언니

노동위원회 접수하라하죠

승소 가능성은 있지만 앞으로 그 바닥에 발 안들일꺼면 하라하던데요 ㅜㅜ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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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aνe

https://www.jobplanet.co.kr/contents/news-2152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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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카프리썬종이빨대

어짜피 당한거 피해복구 힘드니까

업체에도 똑같이 해야죠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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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야488오

녹음된게 있으시죠?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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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보노보노언니

마지막에 있어요 근로계약서 작성전이라 자기 책임 없다는 녹취요 그거 하나 있어요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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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꽃병
"출근해서 입을 복장 준비해라"라는 녹취는 없다는 말씀이시죠?

 

그럼 정말 입증하기가 쉽지 않겠네요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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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야488오

@보노보노언니 

별도로 합격 통보한 내용이나 취소통보한거 에 대한 증빙이 있어야 소송도 준비하실 수 있을텐데요.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근로계약 작성전이라 책임이 없단건 개소리구요.

 

합격 통보 후  취소통보는 부당해고에 해당됩니다.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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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나비비

협박하는것까지 포함해서 고소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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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말꺼내지도마
협박한 것도 녹음하세요.

악덕 기업이네요.

2024-01-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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