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처형방식 기요틴 사실은 민주적 사형방식.jp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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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4-01-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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힁긔힁긔
이전에는 서양에서는 교수형이 대부분이었고 대부분 교수형은 제대로 안죽는 경우도많고 개판나는 경우도 많아서 몇몇 공개처형의 경우 사형집행인이 도끼로 목을 쳐야됐는데 도끼를 미친듯이 날카롭게 갈아야됐고 그리고 도끼치는 기술자도 엄청 숙련자여야됐죠.
한국에서는 망나니 관련해서 썰이 유튜브에 여럿 올라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천주교도 여서 사형당할 일가족이있는데 엄마가 애들 살리려고 우리는 천주교 안믿는다고 했다가
애들 풀려나고나서 애들은 아닌데 나는 천주교도 맞음. 이라고 하면서 사형당하겠다고 하니까
애들이 우리 어머니 제발 고통없이 죽게해달라고 망나니한테 자기들 가진 돈 다 가지고와서 부탁한거때문에
망나니가 효심에 감동해서 밤새도록 잠도안자고 칼갈아서 진짜 단한칼에 목을 베어줬다고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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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든 공영화든 돈 적게 내는 방식으로 가야죠
민영화로 가려면 공영화보다 내는돈이 적어져야하고 업체간 단합을 없애야 하고
공영화로 가려면 공적인 세금투입을 줄이고 철밥통을 없애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