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쉘터는 국립공원에서도 불법아니라서 많이들 쓰죠. 지지대없으면 야영이아니라고 보더라고요
정말 아는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쉬는 동안 체온 보호 용인가보네요...
얼마전 조난 당해 돌아가신 분들 보고 하나쯤 있으면 안전하겠다 싶네요
예전 1월 1일 일출본다고 한라산 갔을때 정상에서 저런거 쓰는사람들 있던데요
사람들한테 피해줄 등산로 아닌곳에 설치 해서 잠깐 먹고 쉬다가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다 해놓으면 됩니다~
어느산이고 화기를 소지해서도 취사를 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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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쉘터는 국립공원에서도 불법아니라서 많이들 쓰죠. 지지대없으면 야영이아니라고 보더라고요
정말 아는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