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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1세, 2세까지는 재외동포비자를 나옵니다. 조선족 또한 비슷해요,
문제는 3세,4세는 해당 안되기때문에 부모가 한국에 거주할 경우 성년이 되기전까지는 국내체류가 가능하지만
성인이되면 일반비자를 받아 주기적으로 고향으로 돌아갔다가 국내에 입국하여 비자를 연장해야 됩니다.
그 점이 많이 불편하죠, 재외동포비자는 정말 무적의 비자입니다. 복지 및 법적지위가 한국인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자녀들(3세,4세)은 외국인이라 재외동포비자를 못 받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고려인들은 3,4세까지 재외동포비자를 연장 해달라고 합니다, 그들은 즉
의무를 저버리고 권리만 얻겠다는 소리죠,
고려인들 거주지가 대부분 공산국가입니다. 사실상 그들 나라와 회계,세무관련 협조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재산파악이 안됩니다. 또한 국방의 의무 역시 안집니다.
한나라의 국민들 가져야할 4대 의무중 국방,납세의 의무가 불투명해집니다. 그 부합점에서 고려인들은 재외동포비자를
자녀들에게 연장해달라는 요구가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들이 귀하하기 힘들지만 고려인들은 매우 쉬습니다. 재외동포비자를 받은 부모가 귀하면
자연스럽게 자녀들도 한국국적을 얻습니다. 또한 3세,4세가 귀하를 하게 되면 외국인들 보다 국적 얻기가 수월합니다.
고려인 3세,4세까지 국내에서 살 요량이라면 귀화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래 영상의 문제점들은 국적 얻으면 다 해결될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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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가서는 우리를 버렸다고 하진 않쥬????
구걸도 돈이 있는 사람들한테 해야지
노숙자나 거지한테 구걸하면
너무 빡대가리 아닌가유????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비판은 할 수 있으나 빡대가리는 아닌것 같네요
@카말랭 체제 선전용으로 써 먹을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