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혈 부위 좀 더 세게 눌러달라…” 칼부림 당한 이재명, ‘괜찮냐’ 묻자
-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부산에서 67세 김 모씨에게 흉기로 습격당한 가운데 피습 직후 현장에서 이 대표를 지혈했던 남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대항전망대를 방문해 가덕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둘러본 뒤 흉기 피습을 당해 쓰러져 있다. (사진=뉴시스)2일 이 대표의 지지자들로 이
https://v.daum.net/v/20240103102629794
기사 제목의 의도가 보이시나요?
저는 이 기사를 쓴 기자 얼굴이 궁금했습니다.
https://media.naver.com/journalist/018/76032
아무리 찾아도 이로원 기자에 대한 정보는 찾을 수 없더군요.
귀찮지만 본격적? 으로 찾아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위 이데일리 기자 페이지의 이로원 프로필에 메일을 눌러보면 메일 주소가 나옵니다.
bliss24@edaily.co.kr
메일 주소로 검색해 봤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bliss24%40edaily.co.kr&oq=bliss24%40edaily.co.kr&gs_lcrp=EgZjaHJvbWUyBggAEEUYOTIGCAEQRRg60gEJMTE5NWowajE1qAIAsAIA&sourceid=chrome&ie=UTF-8#vhid=3EoxqBAoB4D7SM&vssid=l
이 메일 주소는 bliss24@edaily.co.kr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의 메일 주소라고 나옵니다.
요즘 기자들은 가명을 쓰고 기사를 쓰나 봅니다.
이로원과 이선영의 프로필 사진도 동일하네요 .
이선영 이라는 이름이 아닌 이로원 이라는 가명을 사용 하면서 기사를 쓰고 있는것이 아닌가 의심 됩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38246632293168&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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