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아쉬운 느낌이
어휴
한뚜껑께서 자랑하는 인사 능력으로 뽑은 귀한 분인데 아쉽네요. 정말 필요했던 사람이었을껀데.
그분도 생김새로는 노인쪽에 가깝던데.. hoxy?!
아쉽네여. 맞말했는디
탑골공원 갔다가 장기판으로 쳐맞아야하는데
맞는말인데
TK나 강남에 공천 받아서 당선되어 노인내들 난리칠지 입다물지 그 모습 봐야 하는데 아쉽...
계속가지 아쉽네요...
그 기조 그대로 선거까지 주욱 좀 가주시지~
근데 별로 실망스럽진 않네요
그 당엔 똑같은 사람들이 트럭으로 있으니까
무시하고 그 자리에 눌러앉아서 국찜비대위원의 위엄을 보여줬어야 하는데~~~
국찜 인재상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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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한뚜껑께서 자랑하는 인사 능력으로 뽑은 귀한 분인데 아쉽네요. 정말 필요했던 사람이었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