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강요에 대해서26
- 동네프린스
- 등록일 2023-12-30 08:26
- 조회수 1899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11 
0
|
0
2
 그냥구냥
윤석렬이나 한동훈의 짓거리가 그렇게 소소하다고요? 거기다 이걸 붙히다니...비교가 아쉽네요
이선균이 무명배우도 아니었고 좋은 일은 아니었지만 그쪽 연예인들 입장에서도 공포스러울 사건이었고 발인일과 겹쳐 장례식 분위기는 맞았죠. 칸영화제에서도 수상했고 올해 초청도 받을 정도의 위상도 있었으니
직업적 퍼포먼스 중요하고 웃지도 말라고 한것도 아니었으니 이 부분에서는 과도하게 까대봤자죠. 안티들도 있으니.
처음 방송이 나온 유구한 세월속에서 큰사건,비리 덮으려고 연예인 이용하는 작태를 멈추게하는 너무 고통스러웠던 이선균이 쏘아올린 작은 공쯤 되길 바랩니다.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