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도있고 가족도있는데
무책임하게 왜죽었대
진짜 단순하고 1차원적인 생각
그만큼 힘들게한 무언가가 있었지않나 하는
생각을해야지..
그 누구도 다른 이의 고통을 함부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정작 본인이 그런 입장에 선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입들 조심히 하기를 바랍니다.
돌아오길 바랐지만 다시는 못 올 곳으로 가신 당신이 이젠 아프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타인의 고통을 온전히 알 수 없죠ㅜ 짐작만 해볼 뿐
동네 돈 뜯어내려고 묻지마 무한 긍정 에너지 뿜어내는
목사들이나 할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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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