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근황6

‘SON 보고있나’… ‘15경기 21골’ 케인, 토트넘 탈출하고 대박[스한 이슈人]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해리 케인(30·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21호골을 터뜨렸다. 뮌헨은 볼프스부르크전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분데스리가 우승과 득점왕을 향해 달려가는 케인이다.뮌헨은 21일 오전 4시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이겼다.이로써 뮌헨은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1위 레버쿠젠(승점 39점)과의 격차를 1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이날 뮌헨의 승리를 이끈 것은 케인이었

어제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리그 21골을 기록 했네요.

케인 20골 기록은 독일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단 경기(14) 기록이랍니다

과연 한시즌 40골 달성할지 어떨지 궁금해지는군요

토트넘은 이런 케인과 손까지....득점왕 경쟁 순위권 선수 2명을 보유하고도 우승을 한번도 못한거보면.....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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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razykeidy

근데 올해는 레버쿠젠 우승가즈아 ㅋㅋ

우승못하면 케인은 ㅋㅋ

2023-12-22 점아이콘

착하게살장

내년에 우승하면되죠

2023-12-22 점아이콘

뿔달린말

어짜피 케인 계약기간에 우승을 할수밖에 없어요.

2023-12-22 점아이콘

0 마침내

우승 못해도 행복할 듯

챔스 기록도 차곡 차곡 쌓고

2023-12-22 점아이콘

0 이까루스

진짜 케인은 인정....근데 팀이 우승 못하면 진짜.....대박일듯...

2023-12-22 점아이콘

결마로대사자

문제는 우승을 또 못할 위기라는거...ㅋㅋ

2023-12-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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