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0~20년이상된 습관은 고칠수 없다라고 발표되었습니다.
아버지가 56년생이시면 보통 독립해서 가정있으시지 않나요? 30대는 넘었을거 같은뎁;
담배연기문제로 이미 다른집이랑 소통도 했어요
그런데도 안 고쳐지니 이웃주민에게 피해가 가잖아요 나이더드시면 제가 책임져야할 부모님이고 자식이 보호자가 되는데 남한테 피해를 줘선 안되죠
자식이야 나가만 그만이죠 근데 아예 신경끄고 살수가 없지요..
못바꿔요. 둘째 낳고 돌전에 이모부네 인사드리러 갔다가 애 앞에서 담배 태우시길래 건강생각해서 끊으라니 니가 사줘봤냐면서 면박.
@낚시원투 애기앞에서 담배는 진짜 입에 물고계신거 강제로 뺏어도 괜찮습니다
님이야 나와살면 그만인데
어머님이 안타깝네요
네 그렇죠..
나와살아도 그만아니에요
자식된 본능상 신경안끌수가 없으요...
맞아요 자식이 어떻게 출가한다고 부모님을 차단하고 살수 있나요 자주보진 못 해도 맘속으로 항상 생각나는 존재가 부모님 인데..
제 가정을 이루기전까지는 항상 1순위죠
아 좋을 쪽으론 아니고 나쁜쪽으로 업그레이드는 됩니다
그냥 그꼴 안보고 사는게 이득임
아버지 욕먹으라고 글을 올리시는군요
범죄가 아닌이상 남한테 알릴필요없습니다
밖에다 부모님 욕먹게 얘기하고 다니지 마시고
출가하세요
누워서 침뱉기는 맞죠
방금 또 한대 태우시는거보고 답답해서 읍소나 한번 해봤습니다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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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20년이상된 습관은 고칠수 없다라고 발표되었습니다.
아버지가 56년생이시면 보통 독립해서 가정있으시지 않나요? 30대는 넘었을거 같은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