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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의봄 보았는데7

가족 데리고 서울의 봄을 보았습니다.

 

저는 보는 내내 짜증이 나더군요.

 

저런 새끼가 호위호식하고 살고

 

권력도 움켜쥐고 살고

 

주위에 있던 자들도 콩고물 잘 받아 쳐먹고 살고.

 

저런 시대에 살았으면서 저런 사람들을 좋아하는  부모님들...

 

남들이 이루어 놓은 민주주의 무임승차해서

살면서 사리판단 못하시는거 보면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하나회 대신 검찰들이 저짓을 하는거 보니 짜증만 울컥 솟아 오르더군요.

 

고구마 먹고 목막히는 발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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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매국공산독재귀신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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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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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5 희망군단

마지막에 나오는 이름 하나하나가 지금 다들 숨은 부동산 재벌급들이죠..

나라팔아먹는 이유가 있는거죠..

성공한 쿠데타는 부를 축적한다.. 그리고 책임도 지지않는다..

2023-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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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음뭬에에

역시나 드는 생각은 2찍은 상식 및 사회적 인간 기본의 문제

2023-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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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2 추천 1 [* 익명1 *]

지금은 민주주의인줄 아세요? 지금도 독재에요 민주당독재 전과자독재~ 우리나라 국민은 민주주의 안좋아해요 강력한 힘을 좋아하지

2023-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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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5 벌어서막질러

맞아요. 그러니까 월북하세요 ㅎㅎ 

2023-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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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0 긴말안한다
질문과 깨달음을 주는 좋은 영화

발암만 느끼다 끝나지마세요

2023-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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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미스티블루
악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영화였네요

그 악들의 후손이 아직도 여기저기 요직을 차지하고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현실이 슬픕니다

2023-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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