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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논란2

“숨소리 거슬려”… 뮤지컬 ‘시체관극’ 악습에 팬들 “억울해”
한국 뮤지컬 업계의 ‘시체관극’ 문화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뮤지컬 마니아 팬들이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시체관극의 주 원인은 개인 관객들의 이기심이 아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싼 티켓값에 있다는 것이다.

'시체관극' 논란 부른 기자의 노트 필기, 대체 뭐길래
2019년 '관크' 논란 시달린 손석구... 공연 관람 위축시킬 수도 ▲ 관람 도중 비매너 행위를 하는 '관크'와 시체처럼 가만히 봐야 한다는 '시체관극'. ⓒ 임병도 '관크'라는 말이 있다. 관객과 크리티컬의 합성

‘아형’ 지현우 “뮤지컬 보다 귀 잡아당겨졌다” 무슨 일?
[스포츠경향] ‘아는 형님’ 지현우가 뮤지컬을 보다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고두심, 지현우의 퀴즈 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현우는 “내가 뮤지컬을 보러 갔다가

뮤지컬을 '시체처럼 가만히' 보라고?...너무 예민한 관객들이 바꾼 공연장 풍경
'뮤지컬 '리진'을 볼 필요가 없는 이유.' 지난 9일 한 온라인 매체에 게재된 이 같은 제목의 칼럼이 격렬한 논쟁을 불렀다. 공연 내용 메모를 위해 필기를 하려다가 "거슬린다"는 옆자리 관객에게 제지당한 기자가 쓴

뮤지컬매니아들은 예민한편이 맞는것 같네요

뮤지컬매니아들은 영화나 연극은 안보는걸까요??

영화나 연극볼때는 어떻게 참는건지 궁금해지네요

시체관극안할거면 뮤지컬보러오지말라고 강요하는문화

신규유입은 필요없고 자신들만 보면 된다고 생각하는거겠죠???

뮤지컬제작사들도 신규유입없이 단골장사만 하면 된다는생각인지 궁금해지네요

0 샤힌

꼼지락 거렸다고 저런짓을 하면 싸우자는건데

바로 욕 박아줘야죠.

2023-12-17 점아이콘

0 별빛나무

뮤지컬매니아들 여러명이 분위기를 몰아가면 진상고객이되는기분이 들겠죠

2023-12-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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