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터진다고
4천원 도너츠는 오전에 품절
파주도넛 ㅇㄷ
교회나 산행등 행사때 많이 주문한다고 하네요
지나다가 들러보면 늘 품절이던 곳인데요.
예약 받아서 배달해주는 분이 있었는데 그때 먹어볼걸 그랬어요.
여기 근 10년은 됐을거 같은데요?
소문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가면 개실망하고
가격만큼만 하겠지 기대않고 가면 맛도,가격도 킹입니다.
어제 우연히 먹어봤는데 딱 이대로에요
당연히 노티드 이런 수준 기대하면 실망, 옛날 스타일 평범 도너츠 생각하면 대만족입니다
지금 홈플러스 몽블라제 팥빵 먹고 있는데
더럽게 퍽퍽하네요.
몽블라제 팥빵도 너무 랜덤임
어떨때는 맛있고 어떨때는 지금처럼 퍽퍽하고
롤케이크, 버터모닝빵도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엄청난 맛을 기대하심 안되구요. 우유랑 먹으면 무난한 맛입니다. 단체 모임때 사면 딱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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