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도 아닌데 '바글바글 K라면 성지 입소문난 곳이

명동도 아닌데 '바글바글'…'K라면 성지' 입소문난 곳이
편의점 CU의 ‘라면 매장 실험’이 유통업계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라면의 인기가 해외에서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외국인 매출 비중이 큰 게 특징이다. 11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서교동에 문을 연 ‘CU 홍대상상젼의 1주일(지난 4~10일)간 하루평균 라면 판매량은 500개로 전체 점포 평균 대비

이런 라면성지가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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