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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흥행에전두환 호 딴 합천 '일해공원' 논란 재점화1

'서울의 봄' 흥행에...전두환 호 딴 합천 '일해공원' 논란 재점화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경남 합천군에 있는 '일해공원' 명칭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공원은 지난 2004년에 '새천년 생명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으나, 2007년 전두환 씨의 고향이 합천이라는 이유로 그의 호 '일해(日海)'를 딴 일해공원으로 개칭됐다.

합천이면... ㅡㅡ;;;

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논란이 생길때마다 이름 유지시킨동네. 다시 이목집중되니까 샌각해보는 척.. 근데 전대갈 무덤 이 동네에 민들면 반대도 없을건데 왜 안했지

2023-12-1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