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에서 저러면 꿈의 직장 이라고 하지만
공무원 저러면 XXX 라고 합니다.
아는데
실제로 그럴 방법이 없다는게 공무원 조직의 문제..
일 못한다고 짤라봐야... 소송하면 99% 징계가 과하다고 무효판결 난다는..
판사 검사도 기본적으로 공무원이라 ㅋ
20년경력인데 컴맹이라고 하고.. 20년전이면 다들 스타에 리니지에 스포에 아주 컴터로 다들 날아다닐때인데;
저런 공무원이 너무 많아서 못쳐내요
중간에 광고 링크는 왜?
한명있어야할곳에 셋이 있는 개꿀인곳 같은대 ..
그냥 짬처리 팀인듯..
우리 회사 여직원은 출근시간 1분전 오거나 아니면 1~5분 지각을 밥먹듯이 해서..
....결재 대충. 저녁엔 술한잔. 이걸로도 하루가 힘들다.
군단위네요.
조직이 작으면 작을 수록 이상한사람이 많은게 현실이죠.
친구 공무원인데
동료중에 정신과 치료 받는 사람이 있는데
업무도 안하고. 말도 한마디 안하는데 미치겠다는데
문제는 팀장도 어쩔수가 없다고.. 그냥 그사람 업무 나머지 팀원이 나눠서 하고..
신분보장이 되니...
그냥 달래서.. 다른부서로 전근신청 해달라고 애원하는게 할수 있는 전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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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에서 저러면 꿈의 직장 이라고 하지만
공무원 저러면 XXX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