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尹 네덜란드 정상회담 상대는 내년 초 정계은퇴 총리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국빈 방문하는 네덜란드의 정상회담 상대인 마르크 뤼터 총리가 이미 정계 은퇴를 선언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나 회담의 의미가 퇴색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11일 오전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총리 취임후 13년간 장기 집권해 온 자유민주당(VVD) 소속 뤼터 총리는 지난 7월 자신이 제안한 전쟁 난민에 대한 이민규정 완화안이 연정의 반대로 무산되자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11월 22일 치러진 네덜란드 총선에서는 극우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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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이 아무 권한도 없고, 정계 은퇴까지 할 예정인 총리를 만나러 갔네요.
곧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아무 의미 없어집니다.
아무런 약속도 못하는 총리를 왜 만나는지 모르겠네요.
숟가락 얹으려고 하려튼 갖은 꼼수를 부리는 무능한 정권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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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은퇴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