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현역애들 부족한데 아픈애들도 다끌고 가는거같은데요 솔직히 과거에도 그랬죠 왜냐 판정기관이 병무청이니 신뢰할 수밖에 없는거고 판정결과를 대부분 받아들임 더 중요한건 본인들 몸상태를 모르니 진단서를 발부받아가면 되겠지인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거죠 신체검사에도 기준이있습니다 예를들어 비염이면 몇급을 준다 어떤부분이 기능을 하면 몇급 어떤부분이 기능을 하지 못하면 몇급 이런식으로 세부적으로 나뉘어져있음 진단서에 이런부분이써있어도 그에 맞지않게 판정받는 경우가 있음 그에맞는규정을 모르고 진단서를 들이밀어서 나온 급수가 맞다고 보는거죠 본인의 몸상태에 대해 알고, 병역급수표어디에.해당하는지 알고 공부를 하고 가야 정확한 신체급수받는거죠 밑에 병무청의 잘못인듯 글이올라오니 드는생각인데 그게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다는거죠 병역급수표에 맞는 판정을 했다면 병무청이 옳은거고 그에 맞지않는 판정을 했다면 그건 병무청이 틀린거죠 이걸 짤로만 보고 판단할 수없는거구요 아무튼 모르면 당하는겁니다. 특히 신검은 병역기피자로 상대방을 걸고 넘어질 수 있는것처럼 올바른 판단을 하지않은 검사관은 면허를 취소하거나 몇년간 면허를 정지할정도로 강하게 처벌해야 신뢰받는 국방의무가 되지않나 생각함 예나 지금이나 계속 인식되는 문제인데 내가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된 판정을 받음 | 
등록안내
등록안내
저도 그게 궁금 일부러 신체를 훼손한거아니냐로 걸고 넘어지는거같음
뻔히 검사하면 그게 언제 발생한건지 판단될거 같은데
그걸로 걸고 넘어지는거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