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다음해에 벌어진 초대형 비극이자
민주주의를 작살내 버린
대머리 새끼의 역사적 과오..
황정민은 그대로 전두광으로 가면 되고..
따까리들도 그대로 배역 갈수 있겠죠..
광주의 봄 제작 및 상영 절실 합니다..
시점이 전혀 다르죠.. 일반 소시민이 본 광주의 봄과 대머리가 지시 내렸던 광주는..
경악을 했었는데 그 모습을 얼마 지나지 않아 mb때 군인에서 경찰로 현실에서
한번 더 보게 되면서 한번 더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가 있죠
흥행도 성공했구요
전두광의 시점, 악의 시점에서
광주민주화운동을 비춘 영확 나오면 너무 좋겠어요.
제가 볼때 서울의 봄 흥행으로 김성수 감독이 제작 할거라 봅니다.. 전대갈 시점의 냉혹하고 사악한 광주의 봄..
전두광 관점으로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스브스 꼬꼬무 시즌 1.2 봐보세요 그때 그 사건들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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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이 전혀 다르죠.. 일반 소시민이 본 광주의 봄과 대머리가 지시 내렸던 광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