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초중고 모두, 그 지역의 이름을 사용하는 그 지역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학교들이였는데, 초중고 모두 없어짐;;
이제 지방은 진짜 다 소멸하려나 봐요;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 간 사람들 덕분이죠.
저 다닐 때도 학년당 반1개에 190명대로 적긴 했습니다.
수도권도 소멸 진행형
학교에 학생들 전보다 확줄음
노무현 대통령께 힘을 더 실어드렸어야 했는데...
그리고 그 뜻을 잘 이어갔어야 했는데...
현대판 사민정책 같은걸 시행해야 합니다
수도권 집중화는 집값부터 해서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생각해요
청와대 말고 국회를 세종시나 이런데로 확 옮겨버렸으면 업적이라도 하나 남길텐데 왜 엄한 청와대를...
인구줄어드는데
지방가서 혼자장사 할것도 아니고
없어질수록 자연스레 수도권 집중인데
국가정책을 빨리 그리 정하는게 미래세대위해 나을것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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