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렇게 많은 업체가 있는거보면 꽤 남으니까 다 달려들텐데
결국에 이익은 이벤트기간 지나고 잠깐 정가낸사람들한테서 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영업익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적자면 저렇게 많은 업체가 있진 않겠죠.
단순히 도매에서 소매로 파는 마진말고 리베이트 수익구조가 클거 같긴한데 얼마나 남을지..
작은 알뜰폰 회사는 조금이라도 이익이 나니까 하는거죠
80여개 사 중 70여개는 이익이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3사 자회사같은 대형 알뜰폰 회사나 은행 알뜰폰 등은 매년 수백억씩 적자입니다
회계상 적자인건 아닐려나요.
고객센터나 홈피 수준은 비교불가긴 하지만...
20프로씩 영업익이 나는데 수백억대 적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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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미꾸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