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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등장한 알몸 청소부1

"이게 직업?" 알몸 차림 美 청소부 등장...고무장갑만 끼고 집안일 해결
고무장갑만 착용한 채 집안 청소를 돕는 이색 청소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미국 뉴욕포스트는 청소부 로티 래(32)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래씨는 알몸 차림으로 고객의 집을 청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래씨는 지난 2017년부터 돈을 벌기 위해 해당 청소부 일을 시작했다. 그녀는 처음 일을 접한 순간부터 알몸이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고, 인센티브 또한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스스로를 자유분방한 사람이라고 소개한 그녀는 "시간당 61달러(한화 약 8만원)를 번다. 대체로 좋은 고객들을 만나고 있고

미쳐가는구나..

2QUICK

더워서 옷벗고 일하나보네요

팁줘야죠

2023-12-05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