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화국 드라마와 조금씩 다른면도
있지만 이미 다 알고있는내용인데도
긴장감이 어마어마한게
엄청난 대작이네요
씁쓸한건 작금의상황도 저때와
크게 별다를게 없을거같아서
전두광이 마지막에 화장실에서 쳐웃을때
씁쓸하더군요
맞아요 보면서 눈물 나오고 제발 다시 가지 말라고 속으로 말하면서 봤어요
동선 하나하나 머리속에 다들어있었는데도
긴장감이 어마어마했네요
검찰 윤석렬 라인이나
그때나 지금이나 별다를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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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보면서 눈물 나오고 제발 다시 가지 말라고 속으로 말하면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