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이 영업거리가 있으면 가야 하는게 맞지만 이건 머 대 놓고 놀러5
- 갤럭시7
- 등록일 2023-12-01 04:56
- 조회수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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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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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나날
동업자들과 합자회사 차려놨더니 절반이 극구 반대하는 초짜를 영업부장으로 뽑음. 근데 이 영업부장이 회사돈으로 맨날 놀러만 다니고 실적은 없음. 되레 회사 이미지만 망침. 문제는 이뿐만이 아님. 영업부를 회사실세로 만드려고 자꾸 정치질을 해서 회사 분위기도 흐려놓고 1년도 채 안된 영업부가 회사를 들고 움직이려고 함. 이상한 안건까지 내면서 회사에 손실만 주려고 함. 이게 회사를 망치려는건가. 회사를 그냥 먹으려는 건가 긴가민가까지함. 문제는 영업부장 와이프까지 회사 나와서 회사일에 관여를 한다는 거임. 뽑으신 분들은 자기돈으로 이런 회사를 차려놓고 저런 직원을 채용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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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돈ㅇ로 놀러 가는것도 아니고 피같은 세금으로
혈세를 월급받아서 놀러다닌다는게 통탄할일
근데 월급루팡해도 좋으니 용산서 쳐박혀서 안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