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75개국-3천여 명 접촉.."경제 영토 넓혔다"6

175개국·3천여 명 접촉…“경제 영토 넓혔다”
총수들까지 직접 나서 엑스포 유치에 공을 쏟은 재계는 아쉬운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전 세계를 다니며 신시장을 개척하고, 경제 영토를 넓혔다고 자평했는데, 세계 경기 침체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이 시간과 자원을 낭비했

‘오일머니’ 사우디에 고배…“경제 영토 넓혔다”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총력전을 펼쳤지만, 결국 사우디아라비아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다만 기업인들이 170여 개 나라에서 펼친 홍보전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경제 영토를 넓혔다는 평가도 나옵

겨우 29표 잖아요??

압도적 패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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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

외국정상들 만날수록 표 떨어진거 같은데...

2023-11-30 점아이콘

히들아

땡윤뉴스

2023-11-30 점아이콘

0 PiECEof

그럼 중국 러시아와 관계 개선 할 생각을 해야지 눈먼 돈 쓰고 다니며 생색에 결국 헛짓이였는데도 의미 부여하네요.

2023-11-30 점아이콘

빈대보다못한2찍들

조선중앙통신도 kbs 에 배우러올듯 ㅋㅋㅋㅋㅋ

2023-11-30 점아이콘

1 스웰링

2023-11-30 점아이콘

못봐주겠다

역시 언론은 외국 언론이 참언론

2023-11-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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