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거보다 훨씬 잘나가네요
500만은 넘길거같고 몇만 예상하시나요
천만가능
젊은층이랑 여자들도 많이 본다니 가능할것도 같네요
어제만 34만명 봤네요.
이 추세면 주말쯤에 400만 가능
지금 슬슬 극혐빨갱이당에서 작업소리가 들립니다.
스크린탄압
그럼 더 많이 보지않을까요ㅋㅋ
아 그렇긴 하네~ 싶었습니다.
재미있는건 정치적인걸 넘는게있어서 혹시나 기대해봅니다
어차피 그 30퍼가
어차피 극장가 비주류인 60대 이상 노인이나
일부 이대남 한정이고
극장 주력인 여성과
인구 수 많은 40~50대가 있어서
무조건 천만 갑니다
네. 나폴레옹은 우리나라에선 안먹힐거같고 괴물이 평이 좋아서 좀 견제하지않을까 싶네요. 범죄도시같은거 말고 저런영화도 간만에 천만 하나 나오면 재미있을거같습니다
주말 예매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가족들이랑 한번더 볼 예정입니다
한 700만정도...? 1987 스코어가 그정도더라고요
두루두루 많이봐서 천만가기엔 좀 무거워서 ..
말도안되게 영화계가 저조해서 솔직히 감이 안잡히긴합니다
네. 결국 볼영화는 보는.. 올해가 유난히 재미없던거같습니다ㅋㅋ
어차피 아는 얘기라 열받는것도 있지만 재미라는 측면에서 한번쯤 보셔도 괜찮을거같아요
가슴뜨거운 열받음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입소문타서 장기흥행가면 천만 가능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영화자체의 재미가 1987이나 택시운전사보다 더 재밌었어요.
범죄도시3같은 영화도 천만을 찍었는데 이정도 영화면 사실 찍어줘야 영화판에 희망이 보이지않을까싶습니다. 입소문도 좋고 딱히 경쟁영화도 없으니 조건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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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가능
젊은층이랑 여자들도 많이 본다니 가능할것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