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게임 사이트)에서 투표
저도 가본적이 없지만
생각보다 높네요
안가본 사람이 많네요.
전 어제 식당에서 밥먹는데 옆테이블에 40대로 보이는 아저씨들이 후기 이야기하는 소리 들었네요.
사이트 이용자 차이 아닐까요?
제가 잘못 이해한거 같은데...
유흥업소 = 돈주고 여자랑 노는데고
(성매매는 없고, 옆에서 이야기들어주는...)
퇴폐업소 = 돈주고 그거까지 하는데인데
(유훙업소인데 2차까지 나가면 퇴폐라고 봐야)
글쓴이 분은 유흥업소 가본 분이라고 썼는데
이미지는 (퇴폐)업소 가본 분 질문인거 같네요
전 후자는 안가봤습니다.
저번에 이선균 유흥업소 관련 게시물에 어느분이 난 유흥업소 가본적 없다는 댓글 다셨는데 회사다니면 가보지않냐면서 다른의견 다시는분이 많길래요.
@타이레놀중독자
성생위가 아니더라도 여성분의 서비스를 돈으로 사는곳을 말하는거죠 (단순 노래방 도우미)
자존심의 문제가 있죠.
내 매력만으로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날 수 있는데
내가 아닌 돈때문에 나와 자는 여자를 만나기가 싫죠.
또한 나를 볼 때 느껴지는 반짝 거리는 눈빛과 적극적인 태도가 좋은건데 업소녀들은 그런게 있을리가 없죠.
저는 그러한 이유로 그런데 간적이 없습니다
가는 사람들만 계속 가는거고
끼리끼리 모인다고 가는 사람들 주변에 가는 사림들 있는거라
가는 사람들은 다 가는 줄 아는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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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본 사람이 많네요.
전 어제 식당에서 밥먹는데 옆테이블에 40대로 보이는 아저씨들이 후기 이야기하는 소리 들었네요.
사이트 이용자 차이 아닐까요?
제가 잘못 이해한거 같은데...
유흥업소 = 돈주고 여자랑 노는데고
(성매매는 없고, 옆에서 이야기들어주는...)
퇴폐업소 = 돈주고 그거까지 하는데인데
(유훙업소인데 2차까지 나가면 퇴폐라고 봐야)
글쓴이 분은 유흥업소 가본 분이라고 썼는데
이미지는 (퇴폐)업소 가본 분 질문인거 같네요
전 후자는 안가봤습니다.
저번에 이선균 유흥업소 관련 게시물에 어느분이 난 유흥업소 가본적 없다는 댓글 다셨는데 회사다니면 가보지않냐면서 다른의견 다시는분이 많길래요.
@타이레놀중독자
성생위가 아니더라도 여성분의 서비스를 돈으로 사는곳을 말하는거죠 (단순 노래방 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