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에 금 간 형제애, 도둑 의심에 친형 찌른 동생 징역 3년1

4천원보다도 남들앞에서 자존심 구겨서 그런듯

4천원에 금 간 형제애…도둑 의심에 친형 찌른 동생 징역 3년

4천원에 금 간 형제애…도둑 의심에 친형 찌른 동생 징역 3년
창원지법 형사2부(서아람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경남 창원시 한 동호회 사무실 앞에서 친형인 5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하려다 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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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소심하게

찌른 사람이 장애가 있어서 좀 자격지심같은게 있었나 보네요. 그런데 도둑으로 몰려서 우발적으로 그런 듯...

2023-11-25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