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필기체
몇 나라에서는 자국어가 있으면서도 간판과 메뉴에 특정 언어만으로 표시할 경우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밑에 주요 언어를 같이 표기하도록 강제하고 있어요. 사대주의 컨셉이라면 현실과 다른 방향이네요.
전체적으로 거품 유지에 신경쓴 것 같은데 에스프레소 가격 5.5 에서 어이 없음을 한 번 더 느낍니다.
병행표기하도록 법을 만들것이냐 아니면 개인의 선택을 존중할것이냐 어렵네요
필기체도 아니고 어정쩡함..요즘 필기체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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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나라에서는 자국어가 있으면서도 간판과 메뉴에 특정 언어만으로 표시할 경우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밑에 주요 언어를 같이 표기하도록 강제하고 있어요. 사대주의 컨셉이라면 현실과 다른 방향이네요.
전체적으로 거품 유지에 신경쓴 것 같은데 에스프레소 가격 5.5 에서 어이 없음을 한 번 더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