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문화의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들으면 알정도의 넘버원이 있어야 얘기가 흘러가네요
잘나가면 하나의 우상숭배
그렇게 나가다보면 마왕으로 물리쳐야 할 존재로
그리고 나서는 다른 영웅의 등장
이렇게 스포츠는 계속 흥행하는듯
아이콘이 존쟈해야 세계화가 되는거같어요
온갖 구설에 국제대회 성적 부진으로 관중과 시청률이 떡락해야
정상이지 싶은데 한명의 슈퍼스타가 목덜미 잡고 끌고 가는 느낌.
나폴리 우승시켜서 우상숭배되더니 월드컵 탈락시키니 사탄이 되었던데
나폴리 저당시에 이탈리아에서 사람취급 못받았다던데도 저랬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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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이 존쟈해야 세계화가 되는거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