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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놀이에 열중인 우크라이나군4

우크라, 드니프로강 동안에 교두보 마련…크림반도 공세 발판 되나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우크라이나가 남부 헤르손 전선에서 드니프로강 동쪽에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해병대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방위군이 헤르손 전선을 따라 드니프로강 좌안(동쪽)에서 일련의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했다"며 "여러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

결과

일상적인 헤르손 상황

화려한 탈출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는 분홍색 플라밍고 풍선 소매와 꽃무늬 구명부표를 이용해 강을 건너 루마니아로 탈출하려던 두 남자를 붙잡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약 20명이 국경 강에서 익사했다고 우크라이나 국경국이 보고했습니다.

징집 피해 우크라 남성 2만명 다른 나라로…“크림반도에 교두보 확보”
러시아와의 전쟁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의 2만명 가까운 남성들이 징집을 피해 다른 나라로 달아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영국 BBC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송은 이들 중 일부는 위험한 강을 헤엄쳐 건너거나 야음(夜陰)을 틈타 다른 나라로 걸어 넘어가기도 한다고 전했다. 또 2만 1113명의 남성은 탈출을 시도하다 당국에 붙잡혔으며, 키이우 당국도 이를 인

탈출에 성공한 이들이 어떻게 국경을 넘었는지에 대해선 통계를 구하지 못했지만 탈출하려다 붙잡힌 이들의 월경 방법은 통계가 있었다. 2만 1113명 가운데 1만 4313명은 걷거나 헤엄을 쳐서 국경을 건너려다 실패한 경우였다.

첨부파일

돈까스는부먹

시발 시민들이 뭔죄냐

전쟁은 일으키는 씹새키들은 뛰지는 않고 엄한국민만 고기방패네

2023-11-18 점아이콘

저런 놈들을 난민으로 받아준 한국은 미친 거에요

징집거부 난민신청 러시아인…인권위, 대기시설 등 지원 권고
인천공항 출국대기실 장기 '노숙'…"징집거부는 사유 안돼" 법무부 소송중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30일 강제 징집을 피해 한국에 와 난민 심사를 신청했지만 거부돼 인천국제공항에 장기간 거주 중인 러시아인들에 대한

2023-11-18 점아이콘

0 FrontierJ

얘넨 아직도 전쟁중인건지 아니면 소강상태인거지 모르겠네.

2023-11-18 점아이콘

미풍호

우크라군 남부 진격 소강상태

러시아군 북부 진격 중

2023-1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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