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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한국인 남성이 퍄트나시카 국제여단에 합류

중소기업이사
등록일 2023-11-17 05:15
조회수 1926

한국에서 온 자원봉사자가 러시아 군대 복무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서울의 한 주민은 Donbass로 가서 Pyatnashka 자원 봉사 여단에 합류했습니다. "Kinzer"라는 호출 부호를 가진 남성은 러시아어를 전혀 모르고 동료들과 영어로 의사 소통합니다. AIF 특파원과의 대화에서 한국인 자원봉사자는 자신이 러시아 시민권을 취득하고 SVO를 마친 후 소치로 이주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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