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pega 하지만 일본이 조선을 지배했는데 ... 조선이 남북으로 나뉘어 싸우게 만든것 처럼 ...

아프리카도 여기저기 갈라놔서 아직도 서로 죽이고 싸우고 있음 그래서 유럽 애들의 원망은 하지도 못함

진짜 범인은 유럽 놈들인데 ...

그래서 일본은 남북이 친하게 지내는걸 너무 두려워해 남북정상 회담만 하면 어떻게든 훼방 놓으려고 별짓을 다함 

문재인 정권때 미국의 존 볼턴처럼 ...

10여년간 동거동락이 아니고..

처음부터 식용목적으로 잔반줘서 몇년키우는거겠죠.

시골에서 닭키워서 잡아먹는다고 미개하다고 하지않잖아요?

개도 집안에서 키우던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식용목적으로 키우던게 왜 비난의 대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몇년간 집안에서 키우다가 무책임하게 내다버려서 들개만드는것보단 차라리 어디 개장수에게 파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고양이이름은아옹이입니다 먹으려고 키운건데 동거동락 반려견같은 같은소리를하시네

@우리집고양이이름은아옹이입니다 엌ㅋㅋㅋ

@우리집고양이이름은아옹이입니다 

잡아서 눈깔 뽑아서 무화과 먹이면서 동거동락 키우고 술에 익사할듯 말듯 하면서 괴롭혀서 죽이는 건 아무것도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가 언제 남의 문화를 먼저 비판했나요?

맨날 우리나라를 비하하고 비판하는 프랑스 것들이 오히려 지들은 더 더러운 똥묻은 놈이었다는 얘기인데 무슨 앞뒤가 거꾸로된 얘기를 하시는지?

국힘당스럽네요

@우리집고양이이름은아옹이입니다 어휴.. 그냥 답은 정해놓고 이빨을 터는구나.

@우리집고양이이름은아옹이입니다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다른거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런 고문을 가하다가 숨이 끊어지게 하는데?

@고메이사  우리가 키우던 개를 잡아먹지 않는건 경우 수십년 전에 변한겁니다.. 

수천년 전부터 키우던 개를 잡아먹어 왔고, 별도의 고기용 개를 집단 사육하는것 겨우 몇십년 전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나 또는 우리 어릴때만해도 키우던 개를 매달아두고 잡아 먹는거 쉽게 볼수 있는 풍경이였습니다.  아예 인지 조차 없는 분야라면, 과거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자주 나오는 장면이죠.

프랑스의 식문화는 이미 잔인해서 금지된 과거의 식문화를 가져와서 비판하면서 

정작 우리는 수천년간 과거는 생각못하고 미화해서 별도로 키워서 먹는 현재의 식용개로 변호하는게 여기죠.  내로남불의 사이트 아닐까봐.

키우던 개 까지 먹어야 했던 우리의 절박했던 상황에 대한 맥락을 이해조차 못하고 과거에도 식용으로 처음부터 키워왔다고 생각하고 있죠. ( 알려줘도 이해를 못하니....  )

역사나 문화에 대한 정보는 양질의 독서를 통해서 배워야 되는데, 자극적으로 만들어진 게시물을 통해서 습득하니 다른나라의 풍습이나 문화에 대해서 점점 극단적으로 가고 있는게 여기 게시판들입니다.

아프리카 오지나 동남아 일부의 현상이나 풍습이 나오면 왜 그렇게 될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해나 사고는 없고 여기는 조롱만 넘쳐나죠.  심지어 과거 우리나라 소득수준이 비슷할때 똑같이 하고 있었는데요.

@우리집고양이이름은아옹이입니다 반려동물과 식용을 위해 키우는 것을 구별 못 하나요?

이런말이면 소/돼지/닭을 키워서 식용으로 쓰는것도 미개한거 아닌가요?

본인 말만 맞다고 하실거 같지만..

@십만양변설  그러니까 한국에서는 수천년간 반려동물이 아니라 애초에 식용으로 개를 키워서 문제 없다 이거죠?   님은 식용으로 키우는 닭이나 돼지랑도 산책하고 뽀뽀하고 쓰다듬고 교감하고 울고 웃고 하시죠?

개와는 닭과 다르게 수천년간 그걸 해왔습니다.  물론, 잡아 먹고 싶어서 잡아 먹은게 아니라 먹을께 없어서 우리는 잡아먹어왔습니다.   총균쇠나 사이엔스에서는 식인 문화 자체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왜 식인문화가 있었는지를 논하고 그것조차 그들의 문화라고 하죠.  내용이나 뒤는 안보고 들어난 현상만 게시판만 보고 물고 뜯고 맛보는게 여기죠.  예전에 대량 사육이 아니라 한마리만 소를 키우던 농촌도 그 가족같은 소 보내는 날은 가슴 찢어지게 슬퍼합니다.  팔고 싶은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팔아야 되는 때라서요.

프랑스인이 과거 우리가 개를 잡아먹는걸 그런 맥락을 이해못하고 비판하다면 아름답지 못하듯이

이미 금지된 중세시대 프랑스 요리에 대해서 여기 댓글들은 마치 지금도 저걸 프랑스인들이 즐기고 있듯이 비판하고 있죠.  몰려다니면서 다른 문화를 비난하면 기분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진실을 알고 나면 부끄럽지 않을까요?

@우리집고양이이름은아옹이입니다 음 정확하게 하고 싶으신 말이 뭔가요?

프랑스 요리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개를 식용으로 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둘 다 문제가 있으니 비판할 수 없다는 입장이신건가요?

저 프랑스 요리를 비롯해 푸아그라 등이 비판받아야 하는 이유는

저 요리는 단순히 먹어서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요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과거 생활이 넉넉해진 나라들은 단순히 먹는 것 이상의 미식을 위해 동물을 기르게 됩니다.

거위에게 강제로 사료를 급여해 살찌게 해서 간을 먹는다든지 

새의 눈을 뽑고 과일을 먹여서 살찌운다든지 하는거죠.

그런 과정에서 동물을 학대하게 되니 비판받는겁니다.

찾아보진 않았지만 저 새 요리는 금지 되었다지만 다시 허용해달라 하는 입장인거고

푸아그라는 아직도 진미로 생각하고 많이 먹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키우던 개를 먹었던 것은 육류를 넉넉히 먹을 수 없었던 시절 얘기고

생활 수준이 나아지고 대체 할 수 있는 고기가 있는 지금은

개고기 자체를 먹는 사람이 현저히 줄었고 

일부 유통되는 고기 역시 식용을 위해 키우고 있는 개고기입니다.

그리고 아직 미식을 위해 동물을 학대하는 상황도 아니죠.

근데 저정도로 먹이면 무화과맛 날듯

댓글 쓴 사람 회원정보에 자기소개나 좀 읽어보세요ㅋ 

자기가 싸이코패스 라는데 이걸 추천주네?

@밀크초코칩 

지금 읽어봤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