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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경기 연속 풀타임 김민재, 2실점으로 평점 최하위 혹평. 뮌헨은 4-2 승2

[* 비회원 *]
등록일 2023-11-12 12:58
조회수 996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26)가 이번에도 선발 출전해 14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직전 경기와 마찬가지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현지 매체 역시 김민재를 향해 박한 평점을 줬다.

희비가 엇갈린 건 김민재였다. 이날 2실점 장면에서 모두 빌미를 제공한 김민재는 빌트로부터 평점 5를 받았다. 이날 경기의 최저 평점이었다. 키커 역시 팀 내에서 가장 낮은 5점을 줬다. 함께 출전한 마즈라위와 같은 평점이었다.

https://v.daum.net/v/20231112102502725

사실 뮌휀이 먹은 두골다 김민재와 관련된거긴했죠.

지금은 민재가 휴식을 좀 취해야하지 않나싶어요

너무 뛰고있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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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기운천하

혹사시키고 저럴거면....ㅡㅡ

2023-1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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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허접힐러

첫번째 실점은 다리 맞고 굴절되서 상대선수에게 절묘하게 간거라 어쩔 수 없는거였고 두번째 실점은 실수라고 봐야할듯

근데 게임 전체적으로 봤을때 잘 하던데요

2023-11-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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