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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편견이 없었는데 자꾸 생기네요..
갤럭시 :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다. -> 종종 사고가 유연하지 못한 분들이 보임..
아이폰의 장점을 말하면, 절대 인정하지 못하고 일단 화를 낸다. -> 갤럭시에 자신을 투영하는 것 같음..
어떤 상황에서라도 갤럭시를 쓰는 취향은 존중 받아야 한다.
예) 20대 여자가 갤럭시 쓰는 사람한테 번호를 안 준다는 인터뷰에 격분 한다.
예) 미국인이더라도 갤럭시 유저를 존중하지 않으면 화를 낸다.
아이폰 :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낮다. -> 유행에 민감하다.
배타적인 아이폰의 기능을 좋아하면서, 따돌림 비슷한 부작용이 생긴다. -> 아이메시지, 에어드랍.
젊은 층에선 약간 우월감을 느끼는 문화가 있는 듯하며, 유튜버들이 이걸 밈으로 잘 활용한다..
갤럭시와 점유율이 비슷할 땐, 같이 투영해서 치고 박고 화를 냈지만, 이젠 너무 점유율 차이가 압도적이라 신경을 잘 안 쓴다.
저는 삼페, 통녹, 듀얼심 다 되는 퀀텀4 잘 쓰고 있고, 확률적으로 그렇다는거지.
당연히 안 그런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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